애견 - 식분증의 원인과 고치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.

안녕하세요 미소아빠 입니다.

식분증? 이라하면 다소 생소한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.

쉽게 강아지가 똥먹는걸 뜻해요 ;

본인 응가 및 다른 아가들의 응가도 먹는 버릇이죠

요 부분은 상당히 고치기 힘들기도하며 견주분들의 잘못된 꾸지람으로

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부분이기도 합니다. 고치기도 상당히 힘들거든요

많은 원인이 있지만 현실적인 4가지 이유만 말씀드리겠습니다.

첫번째 원인 

배설물이 맛있어서~

고단백 사료나 영양가 높은 사료를 급여할 경우

완벽히 소화가 되지않은 상태로 배설됩니다.

요럴경우 강아지가 맛있어하는 냄새 및 맛이 난다고들 합니다.

해결책 : 족발뼈나 돼지뼈를 푹 고아서 줍니다. 뼈같은 경우엔 소화되면 하얀색 변또는 가루똥을 

보게되거든요. 요런변은 맛이 없어서 안먹게 됩니다.

몇번 먹다보면 맛이 없기때문에 응가를 안먹게되는 원리죠~

두번째 원인

첫번째와 반대로~영양분이 부족해서 발생되는 원인으로

흔히 저가의 영양분이 부족한 사료를 급여할 때 발생됩니다.

제한급식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됩니다.

해결책 : 영양분이 충분한 사료를 급여해주고 + 사료양을 늘려주세요.

제한급식하는 아이들에게도 종종 발생됩니다.

세번째 원인

주인의 관심을 얻기위해서 및 욕구 불만족~

애정결핍이거나 관심을 유독 독차지하려는 아이들에게 발생되는 증상이구요.

해결책 : 산책을 자주해서 야외배변을 유도해주심 해결됩니다.

산책 자주하는 아이들은 실내배변을 자연스럽게 안하게되고 실외배변을 하게됩니다.

네번째 원인

많은 견주분들이 잘못하시는 부분으로 응가 및 쉬아 실수 했을 때 혼내치시죠?

요런 부분을 강아지들은 아? 응가 싸서 혼나는건가 요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.

그러면 주인한테 혼날까바 응가를 바로바로 먹어치우곤 합니다.

해결책 : 조용히 치워주시고 응가먹거나 실수할 때 반응을 보이시면 안됩니다.

더불어 산책해서 기분을 업시켜주세요.

식분증에 대해서 다뤄보았는데요 미소아빠는 블로그 펌글이 아닌 실제 경험담 및 조언을 얻어

작성하였으니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길 바랍니다.